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 통합 전 소진 방법 유효기간 총정리 (2026년 12월 17일 통합)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계신다면 2026년 12월 17일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로 출범하면서, 아시아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종류에 따라 스카이패스로 전환될 때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탑승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1:1로 그대로 전환되지만, 제휴로 쌓은 마일리지는 1:0.82로 전환돼 18%가 줄어듭니다. 통합 시각과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일정, 그리고 지금 써야 유리한 경우를 공식 발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KST) · 통합 항공사 출범 12월 17일
- 전환비율 — 탑승 적립 1:1(손실 없음) · 제휴 적립 1:0.82(18% 손실)
- 제휴 적립 마일리지가 있다면 통합 전 소진이 유리, 탑승 적립만 있다면 서두를 필요 적음
1. 무슨 일이 일어나나 — 통합 일정 한눈에
대한항공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완료했고, 두 회사는 2026년 12월 17일 통합 항공사로 출범합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양사 통합일인 2026년 12월 17일부터는 고객님의 아시아나 우수회원 등급에 상응하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우수회원 등급으로 매칭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 일정 | 날짜·시각 |
|---|---|
| 스타얼라이언스 공식 탈퇴 |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KST) |
| 아시아나·대한항공 통합 항공사 출범 | 2026년 12월 17일 |
| 전환비율 공식 발표 | 2025년 9월 30일(대한항공·아시아나 동시 발표) |
2. 스타얼라이언스 탈퇴가 내 마일리지에 미치는 영향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한국 시간)부로 스타얼라이언스를 공식 탈퇴합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의 Q&A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전일인 2026년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하며, 통합일 이후부터는 대한항공 통합 항공사로서 대한항공이 소속된 스카이팀의 혜택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후에도 고객이 보유한 기존의 스타얼라이언스 탑승 마일리지는 마일양과 유효기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기존에 쌓아 둔 스타얼라이언스 탑승 마일리지 자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새로 발권하거나 좌석을 승급하는 일정이라면, 아시아나 공식 공지의 [항공사별 발권 및 탑승 일자] 표에 따라 운항 항공사별로 기한이 다릅니다.
| 운항 항공사 | 발권 가능일 | 탑승 가능일 |
|---|---|---|
| 코파항공·루프트한자·스위스국제항공·에어뉴질랜드·오스트리아항공·브뤼셀항공 | 2026년 10월 31일까지 | |
| 에어인디아·에티오피아항공·LOT폴란드항공·이집트항공·전일본공수(ANA) | 2026년 11월 30일까지 | |
| 에어캐나다·에바항공·에어차이나·남아프리카항공·싱가포르항공·타이항공·탑포르투갈·유나이티드항공·심천항공 | 2026년 12월 16일까지 | |
| 에게안항공·아비앙카·크로아티아항공·터키항공 | 2026년 12월 16일까지 | 2027년 12월 16일까지 |
3. 마일리지 전환비율 — 탑승 1:1, 제휴 1:0.82
구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때 비율은 마일리지가 어떻게 쌓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이렇게 안내합니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할 때 전환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탑승 적립 마일리지 1:1(예시. 아시아나클럽 탑승 적립 100마일 → 스카이패스 100마일로 전환) 제휴 적립 마일리지 1:0.82(예시. 아시아나클럽 제휴 적립 100마일 → 스카이패스 82마일로 전환)"
계산예시 — 5만 마일을 갖고 있다면
| 마일리지 종류 | 보유량 | 전환 후 | 손실 |
|---|---|---|---|
| 탑승 적립(항공기 탑승으로 쌓은 것) | 50,000마일 | 50,000 스카이패스 | 0마일 (0%) |
| 제휴 적립(카드·쇼핑 등으로 쌓은 것) | 50,000마일 | 41,000 스카이패스 | 9,000마일 (18%) |
탑승 적립 마일리지는 통합 후에 전환해도 손실이 없습니다. 반면 카드 사용·쇼핑 등 제휴로 쌓은 마일리지는 전환되는 순간 18%가 줄어듭니다. 내 마일리지가 탑승 적립인지 제휴 적립인지는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내역에서 적립 사유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맨 위로4. 지금 쓸까, 통합 후 쓸까 — 판단 기준
내가 가진 마일리지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 내 상황 | 지금(통합 전) 쓰는 것이 유리 | 통합 후로 미뤄도 무방 |
|---|---|---|
| 제휴 적립 마일리지 보유 | ✅ 유리 — 전환하면 18% 손실 | |
| 탑승 적립 마일리지 보유 | ✅ 무방 — 1:1 전환, 손실 없음 | |
|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권 예정 | ✅ 유리 — 탈퇴 시각(12/16 23:59) 이전 발권·탑승 권장 | |
| 유효기간이 임박한 마일리지 보유 | ✅ 유리 — 통합 여부와 무관하게 원래 유효기간이 우선 적용됨(5장) |
5. 원래 유효기간(소멸시효)은 어떻게 되나
통합과 별개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원래부터 등급·적립 시점에 따라 정해진 유효기간이 있었습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통합 후 처리 방식을 설명하며 이렇게 언급합니다.
"기존의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 동안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되며, 최초 적립 시 설정된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즉 마일리지마다 원래부터 정해진 유효기간이 따로 있고, 그 기간이 끝나면 매년 1월 1일 0시(KST)에 소멸됩니다(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실제로 매년 이 소멸 예정 안내를 개별 발송합니다). 내 마일리지의 정확한 등급별 유효기간·소멸 예정일은 My Asiana(마일리지 조회)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등급·적립 경로에 따라 유효기간 산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 특정 연수를 단정해 적지 않았습니다. 통합 시점(12/17)과 무관하게 내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먼저 끝나면 그대로 사라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통합 시점에 강제로 없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아시아나 공식 공지는 통합 이후 처리 방식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기존의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 동안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되며, 최초 적립 시 설정된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10년의 별도 운영 기간 종료 시 모든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일괄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즉 ①통합 즉시 소멸되는 마일리지는 없고 ②각 마일리지는 원래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쓸 수 있으며 ③10년 뒤 남은 잔여분만 스카이패스로 일괄 전환됩니다(이때 적용될 전환비율이 3장의 1:1·1:0.82와 같은지는 공식 발표에 명시돼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맨 위로6. 놓치기 쉬운 함정 2가지
공식 확인 페이지
①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2월 16일 23시 59분(KST)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12월 17일 대한항공과 통합 항공사로 출범합니다. ② 마일리지 전환비율은 탑승 적립 1:1(손실 없음), 제휴 적립 1:0.82(18% 손실)입니다 — 제휴로 쌓은 마일리지가 있다면 통합 전 소진이 유리합니다. ③ 통합 시점에 강제로 없어지는 마일리지는 없지만,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은 탈퇴 시각 이전 탑승이 안전하고 항공사별 기한이 다르니 내가 예약한 항공사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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